진심으로요 여기꺼 훈제오리 맛있다는 사람 여기 직원같음 어머니가 주문해서 저희 집으로 배송해서 억지로 받긴 받았는데

포장은 진심 진공 포장이라해야하나?? 암튼 잘해놨어요 거기까진 맘에듬

근데 이건 진심 고기에서 훈제 냄새는 커녕 울집 고양이가 똥싸고 모레 덮어논 냄새마냥 씹을때마다 입속에서 역한 기분들게하는 냄새가 강렬한건 아니고 스믈스믈 침에 젖어 입안 전체를 뭣같게 만듬 

이거 먹으려면 집에있는 후추가루를 있는데로 다 때려넣어서 구워 먹거나(전자렌지에 돌려먹음 냄새 오짐) 바질가루를 넣어야 하는데 있다면 바질 잎을 넣고 싶음 그리하면 이상한 거지같은 냄세 덜남

 솔직히 편의점에 파는 훈제오리고기? 이런게 덜 냄새나고 쏘세지 맛이라도 나서 맛있겠음  어머니가 gs샾 아이디를 몰라 여따 남기는데 gs홈쇼핑에 후기 못남기는게 한이네요 

진짜 내가 입맛이 그리 까탈 스런것도 아니고 이런제품이 어떻게 홈쇼핑에서 광고를 하는지 gs홈쇼핑 엠디 머리에 총맞았나 싶음

아직도 한박스 배송된거 총 5봉지 까서 다먹은건 아니고 깠지만 4봉지는 버렸다 생각하면됨

1봉지는 첨에 맛본다고 먹음(전자렌지돌림) 역해서 그냥 먹다버림 "아!!! 이거 구워 먹어야하는구나~"---->>>> 구워먹어봤음 전자렌지에 했을때보다는 낫음(위에 조리방법 참고)

3봉은 여친 줬는데 여친도 냄새나서 1봉지 먹다 못먹겠어서 남은거랑 나머지 2봉지 버렸다고함

진심 너무너무 이세상에 먹어본 훈제오리중에 정말 정말 극도로 맛없음 진짜  좀비영화처럼 사람몇 안남고 먹을거 귀할땐  어쩔수 없이 먹겠음  있는데로 적어논 제 후기 입니다 근데 나머지 남아있는 5봉지 버린것보다 배이상으로 많이 남아있는 훈제오리들 어떻게 처리하지???? 자리차지하는데 눈물을 머금고 버려야하나? 그게 낫을수도 있겠다...

냉동실 사진 찍어논거 올릴려는데 사진도 안올려 지네